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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지대eCommons 두 번째 기획코너로 권력자본론을 발전시킨 조나단 닛잔(Jonathan Nitzan)과 심숀 비클러(Shimshon Bichler)가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The BN Archives에 게재된 그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열었다. BN Archives는 지난 10년 동안 권력자본론 포럼을 진행하며 현대자본주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다. 두 운영자는 오래전부터 Creative Commons의 원칙을 수용해 출판된 자신들의 책을 온라인에 공개해 왔다.
이러한 그들의 활동은 지식공유지대eCommons를 만드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기획코너로 여는 <글로벌정치경제>에는 이 두 사람의 글에 국한하지 않고 최근의 정치경제적 사안에 대한 대양한 필자들의 글을 게재하려고 한다.
지식공유지대 eCommons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의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게재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알린다.
제목 결혼하려면 이 정도는 벌어야
작성일자 2019-05-13

  결혼하려면 이 정도는 벌어야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연구)

큐레이션: 박형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결혼하기 적절한 수준의 상대방 월평균소득

(X: 소득 백만 원, Y: 분포 %)



 


남녀가 각각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결혼상대자의 소득 수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8831일부터 913일까지 만25~39세 미혼 남녀 32(남성 1708, 여성 1294)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이다. 미혼 여성 74.2%가 결혼 상대방의 소득이 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미혼 남성은 14.5%가 같은 수준으로 결혼 상대방의 소득을 기대했다.

 

결혼하기 적절한 수준의 본인 월평균소득

(X: 소득 백만 원, Y: 분포 %)



 

남녀가 각각 결혼시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소득 수준

미혼 여성 32.2%가 결혼시 본인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미혼 남성은 60.8%가 같은 수준으로 결혼시 본인의 소득을 기대했다.

* 출처:

변수정·조성호·이지혜, “청년층 주거특성과 결혼 간의 연관성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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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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