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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지대eCommons 두 번째 기획코너로 권력자본론을 발전시킨 조나단 닛잔(Jonathan Nitzan)과 심숀 비클러(Shimshon Bichler)가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The BN Archives에 게재된 그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열었다. BN Archives는 지난 10년 동안 권력자본론 포럼을 진행하며 현대자본주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다. 두 운영자는 오래전부터 Creative Commons의 원칙을 수용해 출판된 자신들의 책을 온라인에 공개해 왔다.
이러한 그들의 활동은 지식공유지대eCommons를 만드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기획코너로 여는 <글로벌정치경제>에는 이 두 사람의 글에 국한하지 않고 최근의 정치경제적 사안에 대한 대양한 필자들의 글을 게재하려고 한다.
지식공유지대 eCommons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의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게재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알린다.
제목 긍정적인 1 인 가구 소득 변화
작성일자 2019-06-01

긍정적인 1 인 가구 소득 변화

(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큐레이팅: 송종운(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인포그래픽 원본을 보시려면 ->
https://infogram.com/app/#/edit/786ade7d-4b3a-4f39-9b17-450e55e2d953







 

저소득층이 많이 포함된 1인가구 소득 증가율이 높음

 

최근 발표된 가계동향 조사 보도자료는 2인가구소득 까지만 보도하고 1인 가구 소득은 보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1인 가구는 최근 몇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가구의 형태로, 이들의 소득 추이에 대한 관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또한 지난해 1인 가구의 소득이 급격하게 추락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논란이 된 바 있음을 기억하면, 1인 가구 전체 소득이 다른 가구와 함께 보도해 현재는 어떤 상황인가 국민들께 알렸어야 했다.

통계청 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번거롭고 까다로운 일이다. 통계청 포털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7% 증가했다. 이는 전체 가구의 전년대비 월평균 소득 증가가 1.6%에 그친 것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다. 또한 지난해 1/4분기 1인 가구의 전년대비 월평균 소득 증감률이 0.2%임을 감안하면 올해 1/4분기 1인가구의 전년대비 월평균 소득 증감률 6.7%는 매우 긍정적인 수치다.

 

가계수지항목별

2016 1/4

2017 1/4

2018 1/4

2019 1/4

전체 가구 소득 ()

3,824,588

3,812,775

3,888,317

3,950,252

전년 동기 대비 전체 가구소득 증감률 (%)

-0.1%

-0.3%

2.0%

1.6%

1인 가구분포 (%)

25.68

26.80

28.41

28.92

1인 가구 소득 ()

1,709,531

1,681,303

1,684,577

1,796,639

전년 동기 대비 1인 가구 소득 증감률 (%)

2.0%

-1.7%

0.2%

6.7%

1인 가구분포 (%)

25.68%

26.80%

28.41%

28.92%

 

출처: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http://www.kostat.go.kr/portal/korea/kor_nw/1/4/3/index.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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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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